1월, 2024의 게시물 표시

[USA Today] 건조한 입술을 관리하는 방법과 다양한 원인 (Dealing with dry lips? There are many possible reasons.)

이미지
건조한 입술은 어떻게 관리할까? 다양한 원인이 있다. Dealing with dry lips? There are many possible reasons.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사시사철 입술이 건조해서 잡아 뜯어 피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탓에 입술 선이 흐릿해지고 입술은 버석해서 깔끔한 인상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시사철 그런 편이지만, 겨울에는 특히나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USA Today의 건강 영역에 건조한 입술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요약해 봅니다. <USA Today, Dealing with dry lips? This is why., https://www.usatoday.com/story/life/health-wellness/2024/01/22/why-are-my-lips-so-dry/72157544007/, (2024.02.24)> 북캐롤라이나 채플 힐에 있는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 아디건( Dr. Chris Adigun ) 박사는 입술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할 능력이 없으며, 특히 겨울처럼 건조해지면 입술은 그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날씨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고 합니다. 입술은 왜 이렇게 건조할까요? 입술은 지질 수분 장벽이 손상되면 건조해집니다. 우리 지질 피부 장벽은 입술은 물론이고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는 현상을 막아줍니다. 이 피부 장벽이 깨지면 수분이 빠르게 대기 중으로 증발합니다. 아디건 박사는 침에는 이 수분 장벽을 파괴하는 효소 가 있다 고 합니다. 그래서 입을 크게 벌리거나 입술을 자주 핥아서 침이 더 많이 묻게 되면 더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도 입술이 건조해지는 이유 입니다. 물 분자가 높은 농도에서 낮은 농도로 이동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공기는 균형을 맞추려고 피부에서 수분을 빼앗아 가게 됩니다. 또 다른 원인은 우리 몸에서 유분 생성을 억제하는 약물 입니다. 아디건 박사는 심한 여드름을 치료하는 레티노이트 약물 이소트...

[도서 리뷰] Intuitive Eating, 4th Edition - 직관적 식습관

이미지
Intuitive Eating, 4th Edition - 직관적 식습관 혁신적인 탈다이어트 접근법 새해가 됐으니 모두 한두 가지 계획쯤은 세웁니다. 예전에 어디선가에서 본 내용인데, 새해에는 보통 장기적인 계획을 세운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헬스장 등록 등 건강 계획이나, 어학 공부, 책 읽기 같은 자기 계발 계획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는 빼놓을 수 없고, 건강에도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 항공사에서 몸무게를 잰다고 해서 왠지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사회적으로 피해를 주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미국에서 탈다이어트(Anti-Diet)에 관한 책이 인기인가 봅니다. 저는 좀 생소한 개념이기는 한데, 우리나라에도 같은 판은 아닌 듯하지만 번역이 됐고, 호응도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아마존에서 보니, 4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네요.  Intuitive Eating, 4th Edition  Paperback – June 23, 2020 by  RDN Evelyn Tribole, MS   (Author),  RDN Elyse Resch, MS   (Author) 음식을 두고 평온하라. 습관적인 다이어트에서 영원히 벗어나라. 먹는 즐거움을 다시 발견하라. 완전히 새롭게 반영하고 개정한 이 책은 건강한 몸의 개념을 만들고 음식을 두고 평온을 유지하게 한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는 혁신적인 탈다이어트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영양 및 섭식 장애 분야에서 탁월한 건강 전문가인 두 저자는, 독자들에게 몸의 긍정성 개발과 음식에 대한 내면의 지혜와 연결하려는 목표를 가지며, 칼로리를 계산하는 법과 다이어트 방법에 관해 배운 모든 것을 다 지워버리고, 체중에 관한 잘못된 인식이 주는 위험성을 알아야 한다고 독자들에게 경고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이들이 전하는 내용은 이전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고전 베스트셀러의 새로운 개판에서 에블린 트리볼리(Evelyn Tribole)와 엘리스 레시(Elyse ...

[뉴욕타임스 Ask Well 요약]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이미지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할까? 물의 섭취량은 나이에 따라 다르며, 운동 습관과 사는 지역에 따라서도 다르다. 보통 사람은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정말 많이 마셔야 할까요? 운동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할 때, 필수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는 습관이 물 마시기라고 합니다. 귀찮아서, 잊어버려서, 또는 그다지 목마르지 않아서... 정말 꼭 마셔야 하는 물의 양이 궁금한지, 누군가 전문가에게 질문을 했네요. <뉴욕타임스 Ask Well>의 내용을 요약해 봅니다. <뉴욕타임스 Ask Well, How Much Water Do I Need to Drink?, https://www.nytimes.com/2024/01/16/well/eat/water-drink-hydration.html?smid=url-share, (2024.01.22)>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셔야 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답"을 업습니다. 미국의 국립 의학 아카데미에서 발표한 내용은, 건강한 남성이라면 하루에 최소 3리터를 마시면 충분하고 여성이라면 최소 2.2리터를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 물의 양에는 음식을 통한 섭취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보다 적게 마셔도 괜찮습니다."라고 펜실베이니아 대학 의료 센터의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전문의로 근무 중인 싯다르트 P. 샤( Siddharth P. Shah)  박사는 말했습니다. 언제, 얼마나 많은 물을 마셔야 할까요? 물은 노폐물 제거, 혈압 유지, 체온 조절 등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활동량이 많거나 체력 소비가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추가로 더 마셔야 합니다. 더운 지역에 살거나 체격이 커서 근육량이 많은 사람들, 묽은 변을 보는 사람들, 임산부나 수유부, 신장 결석이나 요로 감염이 잦은 사람들은 추가로 더 마셔야 할 ...

[뉴욕타임스 Ask Well 요약] 잠깐, 뭘 찾고 있었더라??

이미지
잠깐, 뭘 찾고 있었더라?? 단기 기억은 왜 나빠지며, 어떻게 좋아질 수 있을까? 내가 뭔가를 떠올리자마자 그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죠. 내가 막 생각한 내용을 왜 기억할 수 없을까요? 어떻게 하면 단기 기억이 좋아질 수 있죠? 냉장고 문을 열고서는 "어? 뭘 찾으려고 했었더라?"라든가,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잠깐, 나 뭐 말하려고 했지?" 등은 너무 흔히 일어납니다. 굳이 나이 많은 사람, 적은 사람을 따지지 않고서도, 우리한테 일상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흥미로운 칼럼이 <뉴욕타임스 Ask  Well>에 기재되었기에, 요약해 봅니다. <뉴욕타임스 Ask Well, What Was I Looking For?, https://www.nytimes.com/2023/11/28/well/mind/short-term-memory-forgetfulness.html?smid=url-share, (2024.01.18)> 우리 뇌가 생각의 일부를 즉시 잊어버리는 현상은 일반적으로 정상이며, 보통은 뇌가 그 생각을 처음부터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부 기억하지 않는다. 일상생활 중에 뇌는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이라는 일시적인 상태로 정보를 보유합니다. 작업 기억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양은 네 가지 또는 다섯 가지 생각이나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인코딩(encoding)'이라는 뇌의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장기 기억에 영구적으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 열심히 컴퓨터 작업을 하고, '저장'을 시키지 않고 컴퓨터를 꺼버린 상태와 같다고 예를 드네요. 끔찍한 상황이죠~  ^^ 인코딩은 뇌세포를 의미 있게 연결하는 과정이며 작업 기억이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중이나 다음에 무엇을 말할지 고민하며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렸다면 , 새로 들은 ...

[도서 리뷰] 2배 더 성장하기보다 10배 더 성장하기가 쉽다.

이미지
2배 더 성장하기보다 10배 더 성장하기가 쉽다 ?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얻는 방법. "내 월급이 2배로 오르면, 얼마나 행복할까?" 세상에 돈 말고도 내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하는 일에서 성과를 이루고 보상을 얻는 일에 정말. 많이.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보통은 지금 하는 일을 조금 성장시키기도 어려운데, 2배 성장하느니 10배가 쉽다 고 호기롭게 외치는 책이 출간됐습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있고, 아마도 우리나라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은 책인 듯합니다. 아마존 , < 10x Is Easier Than 2x: How World-Class Entrepreneurs Achieve More by Doing Less>  ( Hay House Business,  2023.5.9),  https://a.co/d/3ln68C1 저자 댄 설리번  Dan Sullivan 댄 설리번은 기업가 정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세계 최고의 기업가들을 지도했다 . 선도적 기업가 코칭 프로그램인 The Strategic Coach Inc. 의 공동 설립자이며 , 선견지명이 있는 혁신가이자 천재적인 개념사상가이다 . 전 세계 경영자들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연설가 , 컨설턴트 , 전략 기획가 , 코치로 40 년 이상 활동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 기업의 성공을 주제로 50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 벤저민 하디 Benjamin Hardy 벤저민 하디 박사는 조직 심리학자이며 기업의 리더십과 기하급수적 성장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이며 , 기업가 정신과 혁신적 리더십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 박사 연구를 마치기 전에 , 이미 1 억 명의 독자들이 하디 박사가 작성한 블로그 글을 읽었으며 , 백만 개 이상의 온라인 훈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 포천 500 대 기업을 포함해 기업 행사에서 인기 있는 코치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적게' 일하...

[뉴욕타임스 Ask Well] 밤 늦게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가?

이미지
밤늦게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가? 속 쓰림, 수면 방해, 대사 문제 등으로 이어진다. "너무 늦은 밤에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일까요?" 갓생러들이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특히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며 자기 계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학원가에는 밤 11시가 넘도록 셔틀 차량과 부모들의 대기 차량이 혼잡하게 엉켜있습니다. 이런 힘든 하루를 끝내고 집에 오면, 요즘같이 추운 거리를 지나 따뜻한 집으로 돌아오면, 따끈하고 달콤한 야식 생각이 절로 납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밤늦게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고 말하는데, 이건 과연 사실일까? 뉴욕타임스에서 여러 연구 자료를 근거로 건강에 해롭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속쓰림과 수면 장애, 대사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 (2023.12.19), 'Is it bad to eat late at night?', https://www.nytimes.com/2023/12/19/well/eat/eating-late-night-health.html?smid=url-share , (2024.01.12) 야식은 건강에 정말 나쁠까? 야식을 먹는 문제는 전 세계적인 문제인 듯싶습니다. 어쩐지 체중 증가와 연결되어 있을 듯하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성인 3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일상적으로 저녁 9시 이후에 식사하는 비율이 절반이 넘어 60%에 가깝다 고 합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영양과 수면을 연구하는 피에르 생통주 ( Marie-Pierre St-Onge)   교수는 " 낮에 영양소를 처리하고 밤에 에너지를 보존하고 저장하도록 진화한 인간의 생태 흐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 말했답니다. 우리는 잠들기 4시간 전에 먹는 일을 끝내야 한다고  많이들 들어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잠들기 전 3시간 이내에 무언가를 먹으면 수면 상태가 나빠진다고 합니다...